5.18기념재단이 지난해 9월 여론조사기관인
리서치 앤 리서치에 의뢰해 전국 성인 남녀와 시민사회단체 관계자등 천 7백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질문에 참여자의 47%는 민주화운동으로,
24%는 민중항쟁이라고 각각 답했습니다.
반면 10%는 폭동,10%는 사태라고 부정적인
시각을 보였습니다.
또 60%가 5.18의 진상규명이 미흡하다고
답했고 3%는 밝혀진 것이 하나도 없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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