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와 남악을 오가는 전남도청 출퇴근버스가
당초 계획대로 내년 3월까지만 운행됩니다.
전라남도는 지난 2005년 10월 도청 이전 당시 30개월을 운행하기로 한 만큼
만기가 되는 내년 3월 이후에는
추가 운행은 전혀 계획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와 남악을 오가는 전남도청 출퇴근 버스는
모두 12대로 한달에 6천 7백만원의
예산이 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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