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부터 개방된 중.소 삼학도에대한
주변 정비와 관리가 시급하다는 지적입니다
목포 중.소 삼학도가 7백40미터 길이의 수로와
다섯개의 교량,산책로,자전거도로를 갖추고
개방됐으나,주변에 각종 폐기물이
방치돼 있는 데다,인근 부두에서 날라든
쓰레기등 부유물이 수로로 떠다녀 미관을
해치고있습니다
삼학도를 찾은 시민들은 완전하지않은
상태에서 개방됐지만 좋지않은 인상을
심어주지 않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주변정비와
관리가 뒤따라야할 것이라고 입을 모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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