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근한 겨울이 지속되면서 서남해 김 생산량과 작황이 부진하고 있습니다. ----- 신안 흑산도 우럭양식어가들이 출하가격 폭락과 판로난등 이중고를 겪고 있습니다.
뉴스 홈오늘의 뉴스뉴스데스크뉴스투데이뉴스특보분야별지역별뉴스제보 투데이주요뉴스-2 김양훈 기자 입력 2007-02-27 08:15:12 수정 2007-02-27 08:15:12 조회수 1 share print 포근한 겨울이 지속되면서 서남해 김 생산량과 작황이 부진하고 있습니다. ----- 신안 흑산도 우럭양식어가들이 출하가격 폭락과 판로난등 이중고를 겪고 있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 share pri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