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흘간 설 연휴가 끝난 오늘 서남부
교통기관에는 일상으로 돌아가려는
지각 귀경객들이 간간히 눈에 띨뿐 차분한 모습을 되찾았습니다.
목포와 완도항 여객선터미널을 이용한
여객은 평소와 비슷한 수준을 보였으며
목포역과 시외버스터미널에도
열차편과 버스들이 정시운행으로 전환하고
서해안고속도로 목포요금소를 통과하는 차량도
상하행선 모두 평소와 같이 원활하게
소통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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