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도내 친환경벼 재배 희망 면적이
작년보다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라남도가 도내 22개 시군 3만여 농가를
대상으로 올해 친환경벼 재배의향 면적을
조사한 결과, 지난해보다 69%가량 늘어난
3만 2천 3백여 헥타르로 파악됐습니다.
농법별로 보면 우렁이농법이 83%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는 쌀겨농법과
오리농법, 미생물농법 순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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