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남해안 관광레저도시 개발사업,J프로젝트를
주도할 특수목적법인이 당초 계획보다
3개월 늦어진 다음달쯤 설립될 전망입니다.
전라남도는 다음달쯤
최초 설립자본금 300억원에서 500억원 규모로
법인을 설립한뒤 상반기중에
중앙정부에 개발계획 승인신청을 낼
예정입니다.
특수목적법인에는 전라남도와
전남 개발컨소시엄,경남기업,썬카운티,
대주 등이 회사별로 50억원에서 100억원씩을
출자할 예정이나 당초 참여하기로 했던
프라임은 다음달 이후 투자 여부를
결정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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