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하락과 고유가등 악조건속에서도
지난해 전남지역 수출액이 209억달러로
지난 2005년 189억달러 보다 10.4%가
늘었습니다.
이는 중국과 인도 등 신흥개발국가의
건설경기 성장에 힘입은 것으로 국가별로는
중국이 65억달러로 가장 많았으며 싱가폴
61억달러, 홍콩 18억달러, 일본 16억달러
순입니다.
전남도는 올해 지난해보다 14%가 늘어난
240억달러를 수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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