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불에 타거나 습기,곰팡이로 부패돼
새 돈으로 교환된 소손권은 지난 2005년보다
천 21만원이 감소한 9천 208만원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최근 5년새 가장 적은 액수인데
발생 원인별로는 불에 탄 경우가
3천 671만원으로 가장 많았고
습기와 곰팡이에 부패된 것은
2천 831만원에 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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