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항공사는 액체폭약테러 가능성에
대비해 대당 3,4천만원짜리
액체폭약 탐지기 6대를 도입해
무안과 광주등 국내 6개 공항에 오는 6월까지 배치할 계획입니다.
이 탐지기는 기내 반입용 수하물 가운데
승객이 자진 신고했거나 X-레이 검색기가
잡아낸 100밀리리터가 넘는
액체나 젤류, 에어로졸에 대해
가연성인지 비가연성인지 여부를 탐지하는
기능을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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