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박물관은 현지실사 결과
나주시 반남면 신촌리 일대를
영산강 고고학 박물관 건립후보지로
최종 결정했습니다.
국립 영산강고고학박물관은 오는 2010년까지 400억원이 투입돼 대지 3만평에 연건평
3천평규모로 건립되며 인근 고대문화유적과
연계해 관광자원화가 이뤄질 전망입니다.
전남도는 국립박물관 건립 유치를 위해
지난 94년 추진위원회를 구성한뒤 2007년도
정부예산에 기본 실시설계 용역비 10억원을
확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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