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의 고위직 인사를 둘러싸고
후유증이 일고 있습니다.
도청 안팎에서 최근 단행된 고위직 인사와
관련해 부단체장의 경우
전문성이 외면됐다는 지적과 함께
신설된 정책보좌관의
역할과 기능에 대해서도 우려의 목소리가
일고 있습니다.
또 교육,파견 복귀자는 10명인 반면
교육대상자는 단 2명에 그쳐
인사적체가 심화되면서 하위직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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