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건설업체의 불황이 올해도 지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건설협회 전남도회에 따르면
공사 수주액이 2천5년부터 줄기 시작해
지난해에는 5조천억원으로 2.9%가
감소했습니다.
특히,올해 예상 수주액이 4조4천억원으로
13.7%나 떨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이같은 불황으로 문을 닫는 업체수도 늘어
지난 한해동안 30개사가 폐업을 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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