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는 농촌지역의 노는 땅에 조림사업을
벌여 농가소득 증대와 주변 경관을 살리는 등 토지이용 효율을 높이기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 내년부터 오는 2011년까지
유휴토지 조림 5개년계획을 세우고 약용작물과 오갈피,두릅나무 등 소득 수종을 심기로
하고 내년에 유휴토지의 90%인 390ha에
조림사업을 착수합니다.
도는 조림 신청자가 희망수종을 구입해
나무를 심은 경우 ha당 2백 58만원을 지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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