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초에 있을 전남도의 간부 보직인사가
교육과 파견 등으로 자리를 비웠던 간부급이
대거 복귀하면서 상당한 고충을 겪을 것으로
보입니다.
전남도청 이사관과 부이사관,서기관 등
10명이 교육을 마치고 다음주부터 도청에 들러
자신의 보직 배정등 신상문제를 협의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전남도는 파리 세계박람회 사무국 총회에
참석중인 박준영 지사 귀국에 맞춰 본격적인
간부 보직 인선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