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자동차 경주대회 즉 F1 한국대회 운영사인 KAVO는 한국인 드라이버 육성계획을 공식 발표했습니다. 재검토 논란을 빚고있는 신안 신청사 이전사업이 장기 표류할 것으로 우려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