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내에서 가장 많은 양계농가를 보유한
무안군이 대대적인 닭 오리 고기 소비촉진
운동을 벌입니다.
이에 따라 매주 수요일을 닭오리 고기요리
먹는 날로 지정하고 육가공업체와 판매행사를
개최하는 등 소비촉진 캠페인을 펼치기로
했습니다.
또 내일(6일) 군 농업기술센터에서
군청직원과 양계협회 관계자들이 삼계탕을
직접 시식하며 닭 오리고기의 안정성을
선보일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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