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당포에 도둑이 들어 수천만원을 털어 달아난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습니다.
지난 14일 오전 9시쯤,
목포시 대성동 모 전당포에 방범창을 뜯고
도둑이 들어 금반지등 수천여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쳐 달아났습니다.
그러나 경찰은 사건이 발생한지 1주일이 되도록
범인의 윤곽조차 잡지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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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훈 기자 입력 2006-10-19 22:02:31 수정 2006-10-19 22:02:31 조회수 2
전당포에 도둑이 들어 수천만원을 털어 달아난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습니다.
지난 14일 오전 9시쯤,
목포시 대성동 모 전당포에 방범창을 뜯고
도둑이 들어 금반지등 수천여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쳐 달아났습니다.
그러나 경찰은 사건이 발생한지 1주일이 되도록
범인의 윤곽조차 잡지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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