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는 지난 7월과 8월
도내 해수욕장 등 피서지에서 발생한
구조건수는 34건으로 작년 같은 기간 54건보다 37%에 줄었고,구조된 인원도 63명에서 47명으로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안전수칙 불이행이 38명으로 가장 많고,
고립과 수영미숙이 다음을 차지했으며,
연령대별로는 10대가 23명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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