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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12월 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 '출범'(R)

◀VCR▶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 개최의
구심점 역할을 할 조직위 구성이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앞으로 출범하게 될 조직위의 첫 과제는
예산의 차질없는 확보와 증액 문제가 될 전망입니다.

김주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국제 사회와 섬과 해양의 미래 가치를 공유하고
발전적 대안을 제시하게 될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섬박람회를 이끌어 나갈
실질적인 전담 조직 구성이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여수세계섬박람회의 조직위 구성을 위한
임원 공모 절차도 시작됐습니다.

시는 최종 임원 후보자가 정해지면
재단법인 설립 허가 신청 등
행정 절차를 빠르게 진행하고
연내 창립 총회까지 마칠 예정입니다.

올해안에
실질적으로 조직위를 출범시켜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간다는 겁니다.

◀INT▶임병종 여수시 섬박람회지원과장
"11월 재단법인 설립 허가를 도에 신청한 다음에 12월에

조직위원회 창립 총회를 개최해서 조직위원회가 정식 발족하게 됩니다."

아직 유동적이긴 하지만
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는 1처 2본부 1실 8부 체제로 4급 두명을 포함한 60여 명으로
구성될 것으로 보입니다.

여수세계섬박람회 전담 조직이 틀을 갖추고 나면
내년부터 여수 세계섬박람회의 성공 개최를 위한
박람회장 기반조성과 전시시설 구축 등
관련 사업도 본격 추진됩니다.

다만 최근 기재부가 내년도 국비 예산을 반영하지 않아
지역 내 일부 우려도 제기된 상황이라
시는 앞으로 출범하게 될 조직위를 중심으로
내년 사업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여러가지 방안들을 구상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INT▶임병종 여수시 섬박람회지원과장
"내년 24년에는 전체 28억 정도 소요가 되는데요. 그중 국비가 8억 6천입니다.

최대한 확보하도록 노력하고요. 우선 시비와 도비를

투입을 해서 우선 급한 비용은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섬의 무한한 가치를 담아내고
미래 지역 발전의 새로운 청사진을 제시하게 될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전남도와 여수시가
최근 박람회의 개최 시기와 기간 변경
의지를 밝힌 가운데
신속한 조직위원회 구성을 통해
박람회 성공개최를 위한 발걸음도 빨라지고 있습니다.

MBC NEWS 김주희입니다.

김주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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