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데스크

광주독립영화관, 5.18 주제 영화 상영

광주독립영화관에서
5.18을 소재로 한 영화가 잇따라 상영됩니다.

광주영화영상인연대는
5.18 민주화운동 43주년을 맞아,
1980년 5월 벌어진 양민학살을 다룬 <송암동>,
군사 독재 정권 시절 녹화사업을 소재로 한 <제비> 등
영화 상영과 시사회 행사를 열 예정입니다.

5.18 주간이 끝난 이후에도
6월부터 11월까지 민주주의와 예술의 의미를 모색하는
기획전이 진행됩니다.

임지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