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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전남교육청 '장애학생 보호 강화' 인권지원단 구축

전남도교육청이
학교 폭력 등으로부터
장애학생 보호를 위해
경찰·특수교육담당자들로 구성된
인권지원단을 설치해 운영합니다.

전남지역 장애학생은
9개 특수학교에 천2백여 명,
일반학교 특수학급·통합학급에
3124명이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인권지원단은
22개 시·군에 설치돼 있는
장애학생 보호기구가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피해 장애학생의 보호를 우선에 두고
직접 해결에 나서게 됩니다.
김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