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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전남도 전국체전 개폐회식 장소 합동안전점검

오는 10월 목포에서 열리는
제104회 전국체전과 제43회 장애인체전을
안전하게 치르기 위한 안전점검이
전남도와 시군, 민간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실시됩니다.

이번 안전점검은 개회식과 폐회식이 열려
많은 관중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목포종합경기장과 실내체육관 등
2곳을 대상으로 이뤄질 예정입니다.

전남도는 2008년 이후 15년만에
전남에서 다시 열리는 전국체전을
안전하게 치를 수 있도록 관리할 예정이라며,
특히 절대 공기가 필요한 시설공사 등은
집중호우 이전에 완료될 수 있도록
관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신광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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