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목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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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춤추는 바다분수, 오늘(22) 올해 첫 공연
목포 춤추는 바다분수가 휴식과 정비를 마치고 오늘(22)부터 공연을 재개합니다. 목포시는 바다분수 쇼의 구성을 리뉴얼해 각종 오디션 프로그램과 음원차트의 인기곡을 추가하고 연령대별·시즌별로 어울리는 레이저쇼를 제작·구현해 대중성과 화제성을 높였습니다. 한편, 춤추는 바다분수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목포해상W쇼...
김양훈 2022년 04월 22일 -

김종식 목포시장 재선 도전 선언.. 25일 예비후보 등록
김종식 목포시장이 재선 도전을 선언했습니다. 김 시장은 "목포경제의 미래인 신성장 동력산업 육성에 속도를 내 1500만 글로벌 관광도시로 나아가는데 열정을 쏟겠다"며 출마를 공식화했습니다. 김 시장은 오는 25일 예비후보 등록을 한 뒤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나설 계획입니다.
양현승 2022년 04월 21일 -

'목포*신안 통합', 지방선거로 급물살 타나(R)
◀ANC▶ 목포시장 선거전에서 목포*신안 통합문제가 뜨거운 화두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모두 원칙적으로 행정통합에 찬성하고 있는데, 선거과정에서 계획이 구체화될 수 있을 지 관심입니다. 양현승 기자입니다. ◀END▶ ◀VCR▶ 목포*신안 통합 논의는 지난 2020년 7월, 현 김종식 목포시장과 현 박우량 신안군수의 ...
양현승 2022년 04월 21일 -

전남 하루 3,975명 확진.. 60대 이상이 32.4%
전남에서 어제(20) 하루 3천 975명이 코로나19로 신규 확진되는 등 사흘 째 감소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어제(20) 전남에서는 순천 625명을 최고로 여수 555명, 목포 470명 등 22개 시군 모두에서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전체 확진자 가운데 60대 이상이 32.4퍼센트로 가장 많았습니다 현재까지 전남의 누적 확진자는 52만 8...
김진선 2022년 04월 21일 -

10대들 '안 접힌 사이드미러' 차량 노렸다 (R)
◀ANC▶ 고급 아파트 지하주차장을 돌며 차량에서 수천만 원대 금품을 털어온 10대 청소년 7명이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이들은 사이드미러가 접혀있지 않은 차량을 범행 대상으로 삼았습니다. 양정은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지난 1월 23일 새벽, 전남 무안군의 한 아파트 주차장. 이리저리 두리번거리던 10대들...
2022년 04월 21일 -

목포MBC시청자위원회 11명 위촉..새롭게 출범
목포MBC 시청자위원회가 새롭게 출범했습니다. 목포MBC 시청자위원회는 11명으로 구성됐으며 이승택 위원이 신임 시청자위원장으로 선임됐습니다. 목포MBC 시청자위원들은 첫 회의에서 새 정부 출범에 맞춰 신재생에너지와 해양쓰레기 줄이기, 인구 문제 등을 뉴스와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심층적으로 다뤄줄 것을 요청했습...
김양훈 2022년 04월 21일 -

목포 춤추는 바다분수, 내일(22) 올해 첫 공연
목포 춤추는 바다분수가 휴식과 정비를 마치고 내일(22)부터 공연을 재개합니다. 목포시는 바다분수 쇼의 구성을 리뉴얼해 각종 오디션 프로그램과 음원차트의 인기곡을 추가하고 연령대별·시즌별로 어울리는 레이저쇼를 제작·구현해 대중성과 화제성을 높였습니다. 한편, 춤추는 바다분수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목포해상W쇼...
김양훈 2022년 04월 21일 -

전남 영화,드라마 촬영지 '각광' 지난해 215편 촬영
전남이 영화와 드라마 등 영상물 촬영지로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일제강점기 시대를 그린 '파친코'가 목포문화원과 순천드라마촬영장 등지에서 촬영된 것을 비롯해 지난 1월 종영한 '옷소매 붉은 끝동' 등 전남에서는 지난해 215편의 영상물이 촬영됐습니다. 지난 2004년 설립된 전남영상위원회는 22개 시군과 협력해 촬영...
김양훈 2022년 04월 21일 -

목포시장 선거 혼탁... 여기저기 "공작"(R)
◀ANC▶ 목포시장 선거전의 유력 후보 진영에서 최근 공통적으로 나오고 있는 단어는 '공작'입니다. 각자가 겪고 있는 힘든 상황들이 모두 상대 진영이 조직적으로 짜낸 각본 때문이라는 겁니다. 박종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경찰은 최근 김종식 목포시장의 배우자를 선거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
양현승 2022년 04월 21일 -

전남 민주당 공천 후폭풍..경선 무효 사태까지(R)
◀ANC▶ 민주당 전남도당의 지방선거 공천을 놓고 안팎에서 비판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전남도당위원장 지역구에서만 강행됐던 경선은 내홍 끝에 무효가 됐고, 공관위의 심사는 뒷말이 무성합니다. 양현승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공정 논란을 일으켰던 민주당 장흥군수 후보 경선이 끝내 무효가 됐습니...
양현승 2022년 04월 2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