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MBC

뜨거운 감자 '복합쇼핑몰'.."정략적으로 이용말라"(R)

(앵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의 복합쇼핑몰 유치 공약으로 광주 지역사회가 들썩이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이미 추진 중인 사안을 오도하고 있다며 반발하는 가운데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는 광주 소상공인들을 만나 이슈화를 계속 이어갈 계획입니다. 송정근 기자입니다. (기자)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의 복합쇼핑몰 ...

서해안 섬,연안 유용생물자원 발굴 본격 시작

국립호남권생물자원과과 우리나라 최초 사립수목원인 천리포수목원이 서해안 섬 지역 등의 생물자원 가치 발굴과 공유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주요 협력분야는 서해안 섬의 공동 생물연구와 표본수집, 호랑가시나무 등의 산업화를 위한 공동 연계 연구 등입니다. 호남권생물자원관은 국가 생물주권의 확보와 생물...

옛 목포세관창고 복합문화공간 명칭 공모

목포시가 옛 목포세관창고 복합문화공간의 명칭을 공모합니다. 목포시는 큰 창고와 작은 창고, 야외공간으로 구성된 옛 목포세관창고를 오는 4월 음식과 역사 등을 담은 복합문화공간으로 개관할 예정입니다. 또 목포시는 음식판매시설 운영자를 다음 달 11일까지 모집합니다.

목포 재난지원금 14% 미수령..28일까지 지급

목포시민 10명 중 2명이 아직까지 재난지원금을 지급받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목포시에 따르면 현재까지 목포시민의 86%인 18만9천여 명이 재난지원금을 수령했으며, 목포시는 오는 28일까지 재난지원금 지급을 이어갈 방침입니다.

'목포 초고층 아파트 화재' 경찰, 소방 조사 속도(R)

◀ＡＮＣ▶ 목포 초고층 아파트 신축공사장 화재와 관련해 경찰과 소방 등 관계기관들이 화재원인 조사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또 안전관리가 제대로 되고 있는지 추가로 보완할 부분은 없는지도 중점 점검하고 있습니다. 양정은기자가 취재했습니다. ◀ＥＮＤ▶ 지난 16일, 화재가 모두 진화된 뒤 찍은 목포 초고층 아파트 4...

전남 코로나19 확진자 이틀째 2천 명 넘어서

전남에서 어제 하루 2천 70명이 코로나19로 확진되면서 확진자 수가 이틀 째 2천 명을 넘어섰습니다. 지역별로는 여수가 302명으로 가장 많았고, 순천 298명, 목포 283명 등 22개 시군에서 모두 발생했으며 요양병원과 교회, 노인복지시설 등에서 집단 감염이 잇따랐습니다. 연령대별로는 40,50대에서 26.4퍼센트로 가장 ...

목포 재난지원금 14% 미수령..28일까지 지급

목포시민 10명 중 2명이 아직까지 재난지원금을 지급받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목포시에 따르면 현재까지 목포시민의 86%인 18만9천여 명이 재난지원금을 수령했으며, 목포시는 오는 28일까지 재난지원금 지급을 이어갈 방침입니다.

서해안 섬,연안 유용생물자원 발굴 본격 시작

국립호남권생물자원과과 우리나라 최초 사립수목원인 천리포수목원이 서해안 섬 지역 등의 생물자원 가치 발굴과 공유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주요 협력분야는 서해안 섬의 공동 생물연구와 표본수집, 호랑가시나무 등의 산업화를 위한 공동 연계 연구 등입니다. 호남권생물자원관은 국가 생물주권의 확보와 생물...

목포해양대, HMM 대표이사 명예경영학박사 학위 수여

목포해양대학교는 대학 우수인력 육성을 위해 꾸준히 장학금과 발전기금을 기부해오고 있는 배재훈 HMM 대표이사에게 명예경영학박사 학위를 수여했습니다. 배재훈 대표이사는 또,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 등 산학협력과 교육훈련을 적극 지원하고 있으며, 매년 40~50명의 목포해양대 초임사관을 채용하고 ...

데스크단신)옛 목포세관창고 명칭 공모

오늘의 간추린 소식입니다. 목포시는 큰 창고와 작은 창고, 야외공간으로 구성된 옛 목포세관창고를 오는 4월, 음식과 역사 등을 담은 복합문화공간으로 개관하기로 하고 명칭을 공모합니다. ---------- 완도군은 가수 영탁의 신곡 ‘전복 먹으러 갈래’ 제목과 가사 덕분에 ‘완도’와 ‘전복’이 자연스럽게 홍보됨에 따라 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