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무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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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공항 '명칭 변경' 요구..판 깨려나?
◀ANC▶ 무안과 광주공항 통합 논의가 명칭 변경이란 암초를 만나 난항이 예상됩니다. 명칭을 바꾸는 자체가 쉽지않은데다 광주시의 명칭 변경 요구가 광주 군공항 이전 문제와 무관하지않다는 지적입니다. 문연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지난해 8월 전라남도와 광주시,무안군이 오는 2천21년까지 광주...
2019년 12월 05일 -

광주*무안공항 통합 꼭 필요한가?
◀ANC▶ 무안국제공항은 국내에서 인천공항을 제외하고 유일하게 24시간 항공기 이착륙이 가능한 공항이라 국제선 신설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이용객이 적어 광주 민간공항과의 통합이 절실했던 수년 전과는 여건이 크게 달라졌습니다. 양현승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무안국제공항이 일본 노선의 전면 중...
2019년 12월 05일 -

무안공항 '명칭 변경' 요구..판 깨려나?
◀ANC▶ 무안과 광주공항 통합 논의가 명칭 변경이란 암초를 만나 난항이 예상됩니다. 명칭을 바꾸는 자체가 쉽지않은데다 광주시의 명칭 변경 요구가 광주 군공항 이전 문제와 무관하지않다는 지적입니다. 문연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지난해 8월 전라남도와 광주시,무안군이 오는 2천21년까지 광주공...
2019년 12월 04일 -

광주*무안공항 통합 꼭 필요한가?
◀ANC▶ 무안국제공항은 국내에서 인천공항을 제외하고 유일하게 24시간 항공기 이착륙이 가능한 공항이라 국제선 신설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이용객이 적어 광주 민간공항과의 통합이 절실했던 수년 전과는 여건이 크게 달라졌습니다. 양현승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무안국제공항이 일본 노선의 전면 중단...
2019년 12월 04일 -

데스크 단신]목포시 어르신 목욕권 균등 지급
오늘의 간추린 소식입니다. 목포시는 내년부터 어르신 목욕,이미용권을 계절에 관계없이 분기별로 6매를 균등하게 지급합니다. 목포시 어르신 목욕, 이미용권 예산은 21억 원으로 2만2천 명이 혜택을 받습니다. --------------------------- 농식품부가 가스안전공사와 함께 내년 2월 중순까지 농어촌 민박과 농촌체험휴양...
신광하 2019년 12월 04일 -

2번째 신고만에 119출동..중학생 의식불명
◀ANC▶ 중학생이 쓰러졌다는 신고를 받고 119구급대가 곧바로 출동하지 않았다가 두번째 신고 전화를 받고서야 출동했습니다. 신고자가 위치를 정확히 몰랐다는 것이 소방당국의 해명인데요. 이 중학생, 현재 의식불명 상태입니다. 김안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전남 무안의 한 건물 비상계단입니다. 지난달 16...
2019년 12월 04일 -

2번째 신고만에 119출동..중학생 의식불명
◀ANC▶ 중학생이 쓰러졌다는 신고를 받고 119구급대가 곧바로 출동하지 않았다가 두번째 신고 전화를 받고서야 출동했습니다. 신고자가 위치를 정확히 몰랐다는 것이 소방당국의 해명인데요. 이 중학생, 현재 의식불명 상태입니다. 김안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전남 무안의 한 건물 비상계단입니다. 지난달 16...
2019년 12월 03일 -

사랑의 김장나눔행사 잇따라
오늘의 간추린 소식입니다. 법무부 법사랑위원 목포지역 연합회와 광주지검 목포지청은 오늘 2019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를 갖고, 김장김치 2천5백포기를 담가 사회취약계층 등에 전달했습니다. ---------------------- 목포수협과 한국여성어업인연합회 목포수협분회 직원 백여명은 오늘 김장김치 1500포기를 직접 담가, ...
신광하 2019년 12월 03일 -

무안 식품가공공장 창고서 화재.. 작업자 4명 대피
오늘 오전 9시 45분쯤 무안군 몽탄면의 한 식품가공공장 창고에서 불이나 창고 내부 167제곱미터를 모두 태우고 1시간 10여분만에 진화됐습니다. 불이 난 직후 창고에서 작업중이던 4명은 긴급 대피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가운데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양훈 2019년 12월 03일 -

뺑소니 사망사고 낸 태국인 2심도 집행유예
광주지법 제1형사부는 뺑소니 혐의 등으로 기소된 태국인 21살 A 씨에 대한 항소심에서 1심과 같은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을 선고했습니다. A 씨는 지난 4월 무안 한 마을회관 앞 도로에서 승합차를 후진시키다 70대 주민을 충격하고서도 구호 조치 없이 도주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졌었습니다.
김양훈 2019년 12월 0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