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무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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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소나무재선충병 발생지역 7곳으로 늘어
전남의 소나무재선충병 발생 지역이 7곳으로 늘었습니다. 산림청에 따르면 지난해 5월 이후 신규 발생 지역에 신안군이 포함되면서 전남은 여수와 순천, 광양, 무안, 보성, 고흥, 신안 등 7곳이 소나무재선충병 발생지역으로 분류됐고, 목포와 영암은 청정지역으로 분류됐습니다. 특히 광양의 소나무재선충병 피해 고사목 ...
양현승 2018년 05월 08일 -

"압승 vs 돌풍" 6·13 전남 지방선거 대격돌
전남지역 6·13 지방선거 대진표가 사실상 마무리되면서 민주당이 압승할 지 아니면 야당과 무소속 약진이 이뤄질 지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김영록 전남지사 후보를 비롯해 목포 김종식 ,영암 전동평,무안 정영덕, 신안 천경배 등 22개 시장 군수후보를 확정하고 압승을 거둬 지난 총선에서 빼앗긴 텃밭을 ...
2018년 05월 08일 -

전남 소나무재선충병 발생지역 7곳으로 늘어
전남의 소나무재선충병 발생 지역이 7곳으로 늘었습니다. 산림청에 따르면 지난해 5월 이후 신규 발생 지역에 신안군이 포함되면서 전남은 여수와 순천, 광양, 무안, 보성, 고흥, 신안 등 7곳이 소나무재선충병 발생지역으로 분류됐고, 목포와 영암은 청정지역으로 분류됐습니다. 특히 광양의 소나무재선충병 피해 고사목 ...
양현승 2018년 05월 08일 -

전남 최고의 쌀..'한눈에 반한 쌀'
해남 '한눈에 반한 쌀'이 전남 최고의 쌀로 선정됐습니다. 전라남도가 선정 발표한 올해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 쌀 선정 결과 대상은 해남 한눈에 반한 쌀, 최우상은 담양 대숲 맑은 쌀, 우수상은 함평 나비쌀, 무안 황토랑쌀, 영암 달마지쌀 골드 등입니다.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 쌀 선정에는 한국식품연구원, 국립...
김윤 2018년 05월 07일 -

전남 최고의 쌀..'한눈에 반한 쌀'
해남 '한눈에 반한 쌀'이 전남 최고의 쌀로 선정됐습니다. 전라남도가 선정 발표한 올해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 쌀 선정 결과 대상은 해남 한눈에 반한 쌀, 최우상은 담양 대숲 맑은 쌀, 우수상은 함평 나비쌀, 무안 황토랑쌀, 영암 달마지쌀 골드 등입니다.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 쌀 선정에는 한국식품연구원, 국립...
김윤 2018년 05월 06일 -

평화당 전남지사 후보에 민영삼…박지원 불출마
민주평화당은 '6·13 지방선거' 전남지사 후보로 민영삼 건국대·한양대 특임교수를 확정했습니다. 민 후보는 서울시의회 의원과 새천년민주당 부대변인, 정동영 대선 후보 공보특보 등을 지냈고 현재 평화당에서 최고위원직을 맡고 있습니다. 민 후보가 전남지사 후보로 확정되면서 그동안 논란이 됐던 박지원 전 대표 출마...
2018년 05월 05일 -

평화당 전남지사 후보에 민영삼…박지원 불출마
민주평화당은 '6·13 지방선거' 전남지사 후보로 민영삼 건국대·한양대 특임교수를 확정했습니다. 민 후보는 서울시의회 의원과 새천년민주당 부대변인, 정동영 대선 후보 공보특보 등을 지냈고 현재 평화당에서 최고위원직을 맡고 있습니다. 민 후보가 전남지사 후보로 확정되면서 그동안 논란이 됐던 박지원 전 대표 출마...
2018년 05월 04일 -

평화당 전남지사 후보에 민영삼…박지원 불출마
민주평화당은 '6·13 지방선거' 전남지사 후보로 민영삼 건국대·한양대 특임교수를 확정했습니다. 민 후보는 서울시의회 의원과 새천년민주당 부대변인, 정동영 대선 후보 공보특보 등을 지냈고 현재 평화당에서 최고위원직을 맡고 있습니다. 민 후보가 전남지사 후보로 확정되면서 그동안 논란이 됐던 박지원 전 대표 출마...
2018년 05월 04일 -

기획4]친환경도시 '헛구호'..이권만 남았다(R)
◀ANC▶ 전남도청 이전과 함께 조성된 남악신도시는 당초 '전신주와 담장, 불법광고물'이 없는 친환경 3무(無) 도시로 계획됐습니다. 하지만 공공기관이 나서 난개발을 부추기고, 자치단체간 협력 또한 찾아 보기 어려워지면서 살기좋은 친환경 도시와는 갈수록 멀어지고 있습니다. 박영훈 기자입니다. ◀END▶ 1년여 전...
박영훈 2018년 05월 04일 -

"직원 임금으로 불법이익 환수금 냈다"(R)
◀ANC▶ 무안군의 음식물 쓰레기 처리 대행 업체가 법인에 부과된 과태료를 직원들에게 떠넘긴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이 업체는 또 입찰 선정되기 위해서 경쟁업체에 돈을 건넨 사실이 드러나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양현승 기자가 보도 합니다. ◀END▶ 음식물쓰레기 수거차량이 무안의 한 마트의 쓰레기통을 비우고 있...
박영훈 2018년 05월 0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