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무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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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의료관광 시장 개척[R]
◀ANC▶ 전라남도가 외국인을 대상으로 의료관광객 유치에 나섰습니다. 출발은 늦었지만 시장 잠재력이 커서 지역경제에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최진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ANC▶ 중국 절강텔레비전과 미용업체 등 관계자들이 목포시내 병원에서 진찰을 받습니다. 혈액검사 초음파 갑상선 등의 검사와 ...
2016년 12월 14일 -

수-데스크] 2017 희망나눔 캠페인
다음은 희망나눔 캠페인에 동참해주신 분들입니다. 목포 옥암유치원 46만4천 원, 해남 사교 35만 원 장흥 하발 2구 30만 원 송촌 1구 15만 원 외동 1구 46만 원 김대식씨 10만 원 무안 유월 4리 14만 원 신정 3리 22만 원 산길 1리 23만 원 송석 2리 16만 원 완도 황인복씨 13만2천3백 원 해남 용학 4리 15만 원 고귀녀씨 1...
2016년 12월 14일 -

전남 의료관광 시장 개척[R]
◀ANC▶ 전라남도가 외국인을 대상으로 의료관광객 유치에 나섰습니다. 출발은 늦었지만 시장 잠재력이 커서 지역경제에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최진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ANC▶ 중국 절강텔레비전과 미용업체 등 관계자들이 목포시내 병원에서 진찰을 받습니다. 혈액검사 초음파 갑상선 등의 검사와...
2016년 12월 14일 -

무안 몽탄특화농공단지 다음 달 착공
무안지역 최초의 식품가공 특화단지인 몽탄농공단지가 다음 달(1월) 착공됩니다. 무안군은 산업단지계획 심의와 지구지정 승인고시를 마쳤으며 현재 진행 중인 계약심사를 마치면 늦어도 다음 달에 몽탄농공단지 조성공사가 착공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국비 등 88억여 원이 투자되는 몽탄농공단지는 오는 2천18년 완공 ...
2016년 12월 14일 -

무안 해제 침수 방지 사업 착수..국비 80억 투입
폭우 때마다 물에 잠기는 무안 해제면소재지가 침수 걱정을 덜게 됐습니다. 무안군은 해제면소재지 인근 하천을 정비하고 저류지 2곳을 시설하는 침수방지사업을 국민안전처로부터 80억여 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내년부터 착수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침수방지사업은 최근 국민안전처에서 주최한 풍수해 저감 종합계획 발...
2016년 12월 14일 -

"국고 미반영 사업, 정부 설득 근거 다시 마련"
전라남도 정무부지사는 오늘 실국장들과 내년 국고현안에 반영되지 못한 사업들에 대한 전략회의를 열었습니다. 전라남도는 무안공항 활주로 연장 예산과 목포 해양수산융복합벨트 사업 등 내년 국비 확보에 실패한 25건의 주요 현안사업들에 대해 사업 방향의 문제는 없었는지 살핀 뒤 다음 달부터 정부를 설득할 논리 개...
양현승 2016년 12월 13일 -

옛 것이 경쟁력..야생풀로 고급 사료(R)
◀ANC▶ 소에게 먹이는 사료 대부분은 수입 건초로 만들어집니다. 그런데, 한 축협에서 지천에 널려있는 야생풀을 활용해 사료를 개발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보도에 문연철 기자입니다. ◀END▶ ◀VCR▶ 예전에는 시골에서 빼놓을 수 없는 일과가 소에게 먹일 풀, 꼴을 베는 일이였습니다. 지금은 잊혀져가는 추억일...
2016년 12월 13일 -

옛 것이 경쟁력..야생풀로 고급 사료(R)
◀ANC▶ 소에게 먹이는 사료 대부분은 수입 건초로 만들어집니다. 그런데, 한 축협에서 지천에 널려있는 야생풀을 활용해 사료를 개발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보도에 문연철 기자입니다. ◀END▶ ◀VCR▶ 예전에는 시골에서 빼놓을 수 없는 일과가 소에게 먹일 풀, 꼴을 베는 일이였습니다. 지금은 잊혀져가는 추억일 ...
2016년 12월 12일 -

전남지방경찰청 총경 25명 인사 발령
경찰청이 총경급 인사를 내일(13)자로 단행했습니다. 전남에서는 이삼호 무안경찰서장이 전남청 경비교통과장으로, 정경채 광주경비교통과장이 무안경찰서장으로, 이명호 순천경찰서장이 전남청 정보과장으로 발령되는 등 총경 25명이 자리를 옮겼습니다.//
김진선 2016년 12월 12일 -

옛 것이 경쟁력..야생풀로 고급 사료(R)
◀ANC▶ 소에게 먹이는 사료 대부분은 수입 건초로 만들어집니다. 그런데, 한 축협에서 지천에 널려있는 야생풀을 활용해 사료를 개발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보도에 문연철 기자입니다. ◀END▶ ◀VCR▶ 예전에는 시골에서 빼놓을 수 없는 일과가 소에게 먹일 풀, 꼴을 베는 일이였습니다. 지금은 잊혀져가는 추억일...
2016년 12월 1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