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무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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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중국 정기 전세기 취항 (R)
◀ANC▶ 무안과 중국을 정기적으로 운항하는 전세기가 잇따라 취항하고 있습니다. 무안공항 활성화의 실마리가 엿보이면서 KTX 호남선 공사에도 변수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문연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중국인 관광객 150명을 태우고 톈진을 출발한 비행기가 무안국제공항 활주로에 도착합니다. 첫 취...
2013년 04월 01일 -

무안 식당에서 화재..6천 2백여만 원 피해
어젯밤(31) 11시 45분쯤 무안군 현경면 송정리의 한 식당에서 불이 나 2층 건물 가운데 155제곱미터의 1층을 모두 태워 소방서 추산 6천 2백여만 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2시간 30여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불은 식당 영업이 끝난 뒤 발생해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소방당국은 식당 입구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
김진선 2013년 04월 01일 -

무안-중국 정기 전세기 취항 (R)
◀ANC▶ 무안과 중국을 정기적으로 운항하는 전세기가 잇따라 취항하고 있습니다. 무안공항 활성화의 실마리가 엿보이면서 KTX 호남선 공사에도 변수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문연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중국인 관광객 150명을 태우고 톈진을 출발한 비행기가 무안국제공항 활주로에 도착합니다. 첫 취...
2013년 03월 31일 -

일교차 속 '양파 노균병', 농가 전전긍긍(R)
◀ANC▶ 꽃샘추위가 끝나고 낮기온이 부쩍 오르면서 양파 농가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큰 일교차 속에 확산되는 노균병 때문인데, 수확량이 급감하지 않을까 걱정하고 있습니다. 양현승 기자가 취재. ◀END▶ 전남 무안군의 한 양파밭. 아직 씨알이 맺히지 않은 양파를 골라내 뽑고 있습니다. 수확을 두 달 앞두고 노균병...
양현승 2013년 03월 30일 -

일교차 속 '양파 노균병', 농가 전전긍긍(R)
◀ANC▶ 꽃샘추위가 끝나고 낮기온이 부쩍 오르면서 양파 농가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큰 일교차 속에 확산되는 노균병 때문인데, 수확량이 급감하지 않을까 걱정하고 있습니다. 양현승 기자가 취재. ◀END▶ 전남 무안군의 한 양파밭. 아직 씨알이 맺히지 않은 양파를 골라내 뽑고 있습니다. 수확을 두 달 앞두고 노균병...
양현승 2013년 03월 29일 -

박 지사 '엉터리 농림사업 보조금' 고치겠다
박준영 전남도지사가 눈 먼 돈으로 전락한 농림사업 보조금 제도를 전면 고치겠다고 밝혔습니다. 박 지사는 오늘 무안군에서 열린 도민과의 만남 자리에서 농림사업 보조금이 특혜 중복 지원되고 사후 관리도 부실해 소수만 혜택받는 구조라고 지적하고, 앞으로 보조금 대신 장기 저리의 융자를 늘려 다수의 농업인이 혜택...
2013년 03월 29일 -

토3원, 리포트)중국은 다가오는데/수퍼
앵커) 외국인 관광객 천만시대를 맞아 우리지역에도 중국인 관광객이 몰려 오고 있습니다. 앞으로 더 늘것 같은데요, 우리지역은 준비가 안돼도 너무 안된것 같습니다. 김낙곤 기잡니다. 광주의 한 아울렛 매장입니다. 매장 관계자들은 최근 중국 관광객들의 쇼핑하는 행태를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10명 남짓인데 순식간에...
2013년 03월 29일 -

동함평산단 '사면초가' (R)
◀ANC▶ 잇따른 잡음속에서도 강행됐던 동함평 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에 제동이 걸렸습니다. 정부의 투.융자심사에서 반려되면서 산업단지 지정조차 힘든 상황에 처했습니다. 문연철기자가 취재했습니다. ◀VCR▶ 무안 - 광주간 고속도로와 인접한 동함평산업단지 예정지입니다. 산단 예정지의 토지 보상이 거의 마무리되...
2013년 03월 29일 -

동함평산단 '사면초가' (R)
◀ANC▶ 잇따른 잡음속에서도 강행됐던 동함평 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에 제동이 걸렸습니다. 정부의 투.융자심사에서 반려되면서 산업단지 지정조차 힘든 상황에 처했습니다. 문연철기자가 취재했습니다. ◀VCR▶ 무안 - 광주간 고속도로와 인접한 동함평산업단지 예정지입니다. 산단 예정지의 토지 보상이 거의 마무리되...
2013년 03월 28일 -

농업 보조금, 먼저 보면 임자(?)(R)
◀ANC▶ 농업 보조금 사업이 지원자 선정에서 사후 관리까지 총체적인 부실 덩어리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특정인이 보조금을 독식하고 있었고, 수십억 혈세가 업체의 대출담보로 쓰이는 등 말 그대로 눈 먼 돈이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 ◀END▶ 해남군의 한 영농조합법인 미곡처리장. 지난 2001년부터 10년동안 ...
양현승 2013년 03월 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