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무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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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벌자원화 본격화(R)//양현승
◀ANC▶ 갯벌 보존에 대한 우리나라와 유럽 국가간 공동 협력,연구가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생태관광지로 개발된 유럽 갯벌보호 정책과 갯벌 교육 성공사례를 통해 갯벌 자원화에 나섭니다. 양현승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우리나라 해안을 따라 펼쳐진 갯벌은 2,489㎢ 하지만 최근 10년동안 무려 20%가 사라졌습니다...
김양훈 2010년 09월 28일 -

한국-와덴해 갯벌 보전방안 연구활동 본격화
갯벌 보존에 대한 우리나라와 유럽 국가간 공동 협력,연구가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국토해양부와 전라남도는 오늘 전남여성플라자에서 독일과 덴마크 등 와덴해 3개국 갯벌 전문가들을 초청해 갯벌을 주제로한 공동 워크숍을 가진데 이어 신안과 무안 등 서해안 갯벌을 다음 달 2일까지 둘러보고 갯벌 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김양훈 2010년 09월 28일 -

무안갯벌낙지 셀레늄등 무기질 다량 함유
무안갯벌낙지에 무기질이 다량으로 함유돼 있다는 공인기관의 연구결과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무안군이 지난 2천 7년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에 무안낙지 시험검사를 의뢰한 결과 낙지에 칼슘과 마그네슘 등이 다량 함유돼 있고 노화방지와 성인병 예방에 좋은 셀레늄과 게르마늄도 검출됐습니다. 한편 남해수산연구소가 카...
2010년 09월 25일 -

전국 품바명인 왕중왕전 무안에서 개최
전국 품바명인 가운데 최고를 뽑는 제5회 품바명인 왕중왕 대회가 오는 27일과 28일 이틀동안 품바 창시자 고 김시라 선생의 고향인 무안의 승달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립니다. 이번 대회는 지난 4회까지 품바명인대회에서 수상했던 12명의 품바 전수자가 참가해 시대풍자와 해학을 주제로 각기 다른 1인극 공연을 선보일 예정...
2010년 09월 25일 -

한중국제산단 내년 상반기 착공 예정
무안기업도시내 한중국제산업단지가 빠르면 내년 상반기쯤 착공될 예정입니다. 주식회사 한중미래도시개발은 최근 중국 산동성에서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산단과 차이나시티,도매유통단지 등이 들어설 한중미래도시를 단계적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을 세우고 먼저 산업단지에 대한 구역지정과 설계용역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
2010년 09월 24일 -

추석기획]공공기관 이전 활기(R)
◀ANC▶ 무안 남악,목포 옥암 신도시에 공공기관이 이전하고 아파트를 비롯한 각종 민간 건물이 속속 들어서고 있습니다. 도청 소재지의 명품 도시답게 교육과 쾌적한 주거공간 조성 여부가 관건입니다. 장용기기자 ◀END▶ 지난 해 전라남도 교육청, 서해지방 해양경찰청이 남악 시대를 연 데이어 농협 전남지역 본부와 ...
2010년 09월 21일 -

연휴기획]SOC 건설 차질(R)
◀ANC▶ 정부예산의 블랙홀로 불리는 4대강 사업으로 전남의 SOC 건설이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당장 오는 10월 열리는 F1대회 교통분산은 물론, 2012 여수세계박람회 교통대책에도 비상이 걸렸습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영산호를 가로지르는 무영대교입니다. 길이 2.3km의 '다경간 사장교'로, 무안과 ...
신광하 2010년 09월 21일 -

연휴기획]SOC 건설 차질(R)
◀ANC▶ 정부예산의 블랙홀로 불리는 4대강 사업으로 전남의 SOC 건설이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당장 오는 10월 열리는 F1대회 교통분산은 물론, 2012 여수세계박람회 교통대책에도 비상이 걸렸습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영산호를 가로지르는 무영대교입니다. 길이 2.3km의 '다경간 사장교'로, 무안과 ...
신광하 2010년 09월 20일 -

무안 톱머리 지방어항 올해 착공
지난 2천5년에 지방어항으로 지정된 무안 톱머리항이 올해 착공됩니다. 오는 2천14년까지 50억여 원이 투자되는 톱머리항 건설공사는 방파제와 물양장, 호안 등 5백여 미터의 항만시설을 갖추게되며 중장기적으로 가두리 낚시터와 마리나시설, 수변공원 등 관광시설도 계획하고 있습니다. 무안 관내의 지방어항은 지난 2천9...
2010년 09월 16일 -

무안 백자가마터 복원과 옹기마을 조성사업 늦어질 듯
무안군 몽탄면 몽강리에 조성 예정인 백자가마터 복원과 옹기마을 조성사업이 당초 예정보다 늦어질 전망입니다. 무안군은 이 사업을 당초 옹기위주로 추진할 계획이였으나 역사적,경제적 타당성이 뒤떨어진다는 지적에 따라 분청과 백자도 이 사업내용에 포함하기로 방침을 정했습니다. 바뀐 사업계획에 따라 지난 2천5년...
2010년 09월 1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