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순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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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전벽해...70년 변화상 한눈에(R)
◀ANC▶ 우리가 사는곳이 70년 전에는 과연 어떤 모습이었을까요? 해방직후 부터 산업화, 신도심개발을 거쳐 현재에 이르기까지 순천지역의 엄청난 변화상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자료가 공개됐습니다. 박광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지난 3월 촬영된 순천 조례호수공원 주변, 1948년으로 돌아가 보니 담수도...
2017년 06월 14일 -

'치매 국가 책임제' 시동...준비는? (R)
◀ANC▶ '치매를 국가가 책임지겠다'는 문재인 대통령의 공약에 따라 도내 각 지역에도 '치매 안심센터'가 설치될 전망입니다. 전국 최고 수준의 치매 유병률을 보이고 있는 전남의 경우, 설치 장소와 인력 확보가 시급한 과제가 되고 있습니다. 보도에 문형철 기자입니다. ◀VCR▶ 국회 시정연설에 나선 문재인 대통령은...
2017년 06월 12일 -

데스크 단신]행복기부함 업무협약
◀ANC▶ 전남도와 도교육청, 농협 전남지역본부 등 7개 기관단체가 행복기부함을 운영하는 내용의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오늘의 간추린 소식, 김다영 아나운서 입니다. ◀VCR▶ 오늘 협약에 따라 참여 기관 단체들은 온정나눔 행복기부함을 청사에 설치하고 공무원과 임직원, 이용자들이 기부에 적극 참여하도록 유...
신광하 2017년 06월 12일 -

6월 항쟁 30년...촛불로 꽃피우다(R)
◀ANC▶ 6.10 항쟁 30주년을 맞아 광주 전남 곳곳에서도 기념행사가 열렸습니다. 많은 시민들이 30년 전의 기억과 촛불 혁명의 경험을 떠올리면 민주주의의 소중함을 되새겼습니다. 윤근수 기자 ◀VCR▶ 30년 전 오늘, 독재 타도와 직선제 개헌을 외쳤던 그 길 위에 시민들이 다시 섰습니다. 나이 지긋한 어르신부터 중...
2017년 06월 10일 -

6월 민주항쟁 30주년 행사, 내일 광주시와 공동 개최
6월 민주항쟁 30주년을 맞아 전라남도는 광주시와 함께 내일(10) 5.18 민주광장에서 행사를 엽니다. 민주항쟁 30주년 시도 행사는 종교계와 시민단체 관계자 등의 행진과 문화공연, 30년 기록영상 상영 등으로 꾸려질 예정입니다. 또 목포와 여수, 순천에서도 사진 전시회와 기념식 등이 잇따라 열립니다. ◀END▶
양현승 2017년 06월 10일 -

전라도기행]휴양림에서 힐링과 전통체험(R)
◀ANC▶ 남도의 명산인 광양 백운산에서 빼놓을 수 없는것이 자연휴양림입니다. 휴양림 인근에는 도선국사가 도량했던 옥룡사지와 농촌지역을 특화시킨 전통 체험마을이 발길을 사로잡습니다. 전라도 기행 김종태기자입니다. ◀END▶ 광양 백운산 자락에 자리한 자연 휴양림 아름드리 소나무와 삼나무, 편백나무가 빽빽...
2017년 06월 10일 -

전라도기행]휴양림에서 힐링과 전통체험(R)
◀ANC▶ 남도의 명산인 광양 백운산에서 빼놓을 수 없는것이 자연휴양림입니다. 휴양림 인근에는 도선국사가 도량했던 옥룡사지와 농촌지역을 특화시킨 전통 체험마을이 발길을 사로잡습니다. 전라도 기행 김종태기자입니다. ◀END▶ 광양 백운산 자락에 자리한 자연 휴양림 아름드리 소나무와 삼나무, 편백나무가 빽빽히...
2017년 06월 09일 -

6월 민주항쟁 30주년 행사, 내일 광주시와 공동 개최
6월 민주항쟁 30주년을 맞아 전라남도는 광주시와 함께 내일(10) 5.18 민주광장에서 행사를 엽니다. 민주항쟁 30주년 시도 행사는 종교계와 시민단체 관계자 등의 행진과 문화공연, 30년 기록영상 상영 등으로 꾸려질 예정입니다. 또 목포와 여수, 순천에서도 사진 전시회와 기념식 등이 잇따라 열립니다. ◀END▶
양현승 2017년 06월 09일 -

청소년 노동인권..의회의 결단은?-R
◀ANC▶ 입장이 첨예하게 나뉜 순천 청소년 노동인권 조례와 관련해 찬반 간담회가 열렸습니다. 조례가 두 차례나 보류된 바 있어 이번 의견수렴을 토대로 의회가 어떤 입장을 취할지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김종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VCR▶ 지난 2월 발의된 순천시 청소년 노동인권 조례. 임금체불 해소와 복...
2017년 06월 09일 -

신도심 송전탑 철거 착수(R)
◀ANC▶ 순천 신도심 지역의 고압 송전탑들이 올해 안에 대거 철거됩니다. 거리의 흉물이자 고질적인 민원의 대상이 전선 지중화 사업과 함께 역사속으로 사라지게 됐습니다. 박광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SYN▶ "하나, 둘, 셋 철거" 철탑의 볼트를 분해하는 퍼포먼스가 시연되자, 초대형 크레인이 송전탑 꼭대...
2017년 06월 0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