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순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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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규직 노동센터 위탁기관 선정 추진
전라남도는 위탁기간 2년이 올해 말 만료되는 비정규직 노동센터 위탁기관을 다음 달 선정합니다. 비정규직 근로자의 근로조건 향상과 고용촉진 업무를 수행하는 비정규직 노동센터 위탁기관은 다음 달 4일까지 신청서를 접수해 18일까지 심사와 선정을 마칠 계획입니다. 전남도내에는 순천과 목포에 각각 비정규직 노농센...
2015년 11월 30일 -

통합)전남동부지역 10만 명당 응급의료기관 1.6개
전남동부지역의 응급의료기관 수가 인구에 비해 적은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라남도가 최근 발표한 '응급의료기관 현황'에 따르면 전남동부 4개 시·군의 인구 10만 명당 응급의료기관 수는 1.6개로 전남 전체 2.2개보다 낮은 수준인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전남동부지역의 응급의료기관은 모두 13곳으로, 지역별로는...
2015년 11월 29일 -

통합)순천 주택화재, 천 4백여만 원 재산 피해
오늘(29) 오전 9시 5분 쯤 순천시 서면에 있는 49살 이 모 씨의 집에서 불이 나 40여 분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주택 25㎡가 모두 타 소방서 추산 천 4백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아궁이에 있던 불씨가 주변으로 옮겨 붙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2015년 11월 29일 -

비정규직 노동센터 위탁기관 선정 추진
전라남도는 위탁기간 2년이 올해 말 만료되는 비정규직 노동센터 위탁기관을 다음 달 선정합니다. 비정규직 근로자의 근로조건 향상과 고용촉진 업무를 수행하는 비정규직 노동센터 위탁기관은 다음 달 4일까지 신청서를 접수해 18일까지 심사와 선정을 마칠 계획입니다. 전남도내에는 순천과 목포에 각각 비정규직 노농센...
2015년 11월 29일 -

"왜 안 만나줘" 납치극 - R
◀ANC▶ 평소 좋아하던 여성을 납치해 6시간 동안 차에 감금한 6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비뚤어진 애정과 과도한 집착이 낳은 범행이었습니다. 보도에 문형철 기자입니다. ◀VCR▶ 차 운전석에서 내린 한 남성이 도로를 가로질러 뛰어갑니다. 남성이 돌아오기 전, 차량은 유턴을 해 급하게 자리를 벗어납니다. ...
2015년 11월 27일 -

내일 낮까지 서해안과 내륙 일부 산발적 눈 예상
내일 목포 등 전남지역은 낮까지 산발적으로 눈이 날리거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나주 2도, 목포 3도, 순천 1도의 분포를 보이고 낮 최고기온은 나주 9도, 목포와 순천 10도, 광양 11도 등 오늘보다 높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남부와 남해서부 전 해상에서 0점5에서 2점5m로 일겠습니...
2015년 11월 27일 -

오늘의 주요뉴스
재정 블랙홀로 불리는 대양산단 부채 상환방식 변경안 처리를 앞두고 시의원 긴급 간담회가 열려 목포시의 무대책을 질타 했습니다. ---------------------------------------- 전남생물산업진흥원이 직원 비리 행위를 의회에 감추고 예산심의를 요청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오...
신광하 2015년 11월 27일 -

순천만, 제 2의 변화-R
◀ANC▶ 순천만 하구 내륙습지 지정 추진 사업에 순천만 역간척 사업까지 순천만의 온전한 생태적 가치를 키우기 위한 다양한 사업들이 내년부터 본격화됩니다. 순천시의 이같은 계획에 대해 풀어야 할 과제도 적지 않다는 반응입니다. 김주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순천시가 순천만 간척지를 갯벌로 복원...
2015년 11월 27일 -

전남 개발 품종..골드키위 일본 첫 수출
전남에서 개발한 골드키위 품종이 일본 첫 수출길에 오릅니다. 전남농업기술원에서 개발한 '해금 골드키위' 품종이 순천, 강진, 담양, 해남, 장흥 등 도내 7곳에서 생산돼 오늘, 순천 승주읍 거점산지유통센터에서 일본으로 10톤이 수출됐습니다. 해금 골드키위 수출은 이번이 처음으로 순천 거점산지유통센터를 통해 내년 ...
2015년 11월 24일 -

순천 모 파출소 직원들, SNS로 사건 기록 노출
순천의 한 파출소 직원들이 개인 정보가 포함된 사건 기록을 그룹형 SNS에 공개적으로 올려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순천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5월부터 순천의 한 파출소 직원들은 공개 상태로 설정된 그룹형 SNS를 통해 피해자나 가해자의 이름, 주소, 전화번호 등 사건 정보가 담긴 문서를 공유해 개인 정보 등이 불특정 ...
2015년 11월 2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