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순천
-

총장 공백...2순위 후보자 임명?(R)
◀ANC▶ 순천대 후임 총장 임명 절차가 늦어지면서 총장 공백 사태 장기화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1순위 후보자가 아닌 2순위 후보자가 총장으로 임명될 거란 소문이 나돌면서 대학 내부가 술렁이고 있습니다. 보도에 문형철 기자입니다. ◀VCR▶ 순천대학교가 총장 임용 후보자를 교육부에 추천한 건 지난 8월 말....
2015년 10월 16일 -

전교조,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강요 새누리당 규탄
전교조 전남지부가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문제로 이념논쟁을 부추기는 새누리당을 규탄하고 나섰습니다. 전교조 전남지부는 오늘 무안과 순천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새누리당이 역사교과서 일부만을 발췌해 교과서가 주체사상을 가르치고 있는 것처럼 조작하고 있다며 새누리당은 교과서 허위사실 유포를 중단할 것을 촉구했...
김양훈 2015년 10월 15일 -

전교조,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강요 새누리당 규탄
전교조 전남지부가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문제로 이념논쟁을 부추기는 새누리당을 규탄하고 나섰습니다. 전교조 전남지부는 오늘 무안과 순천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새누리당이 역사교과서 일부만을 발췌해 교과서가 주체사상을 가르치고 있는 것처럼 조작하고 있다며 새누리당은 교과서 허위사실 유포를 중단할 것을 촉구했...
김양훈 2015년 10월 15일 -

주암 인삼 수확 한창-R
◀ANC▶ 인삼하면 금산이나 풍기를 떠올리실텐데요. 순천 주암에서도 품질이 뛰어난 6년산 인삼이 생산되고 있습니다. 농가의 새로운 특화작목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박민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주암호를 바라보며 넓게 펼쳐진 인삼밭, 가을 인삼 수확이 한창입니다. 트렉터가 지난간 자리마다 속살을 드러낸...
2015년 10월 14일 -

당분간 맑은 날씨..일교차 10도 이상 벌어져
오늘 맑은 날씨를 보였던 전남지역은 당분간 비슷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당분간 낮과 밤의 일교차가 10도 이상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순천이 9도, 나주가 7도까지 떨어지겠고, 낮 최고기온은 목포 23도, 흑산도 21도로 오늘보다 조금 높겠습니다. 내일 아침 일부 내륙지역에는 안개가 끼는 곳이 ...
양현승 2015년 10월 13일 -

"만병통치" 노인들 울리는 '떴다방' - R
◀ANC▶ 시중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흑삼을 만병통치약으로 허위 광고해 판매한 일명 '떴다방' 업주 등이 경찰에 입건됐습니다. 구입가격의 2배가 넘는 가격에 팔았는데, 무려 170여 명의 노인이 피해를 봤습니다. 보도에 문형철 기자입니다. ◀VCR▶ 건물 바닥에 주로 5, 60대 이상으로 보이는 여성 수백 명이 모여 있...
2015년 10월 12일 -

남도는 가을 축제장(R)
◀ANC▶ 편안한 휴일 보내고 계십니까. 계속해서 광주*전남지역 소식 전해드립니다. 세계 해전사에 다시 없을 이순신 장군의 명량대첩이 5백여년 만에 오늘 울돌목 해상에서 재현됐습니다. 옛 추억과 아름다운 가을 경치 가득한 축제도 열리고 있습니다. 양현승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가장 빠른 물살이 지...
양현승 2015년 10월 10일 -

통합]순천대 개교 80주년 기념, 체육공원 조성
순천대학교에 시민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체육공원이 조성됩니다. 순천대학교는 다음 달까지 모두 8억 원을 들여 대운동장 동쪽 부지 6천 3백 제곱미터 면적에 풋살장과 농구장, 휴게 공간 등을 갖춘 체육공원을 조성하기로 하고 공사에 들어갔습니다. 이번 체육공원 조성사업은 대학측이 개교 80주년을 맞아 사회공...
2015년 10월 10일 -

공금 횡령, 3년간 몰랐다(R)
◀ANC▶ 과거 여수시에 이어 순천의 한 공무원이 1억 원 넘는 돈을 횡령한 사실이 확인되면서 허술한 공금 관리 체계가 또다시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상급자들은 무려 3년 동안 횡령을 방치하다시피 했고, 내부 감시 시스템도 사실상 작동하지 않았습니다. 보도에 문형철 기자입니다. ◀VCR▶ 순천시청 6급 공무원 36살 ...
2015년 10월 08일 -

공금 횡령, 3년간 몰랐다(R)
◀ANC▶ 과거 여수시에 이어 순천의 한 공무원이 1억 원 넘는 돈을 횡령한 사실이 확인되면서 허술한 공금 관리 체계가 또다시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상급자들은 무려 3년 동안 횡령을 방치하다시피 했고, 내부 감시 시스템도 사실상 작동하지 않았습니다. 보도에 문형철 기자입니다. ◀VCR▶ 순천시청 6급 공무원 36살 ...
2015년 10월 0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