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해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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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당 참패..무소속 민주당 독주 견제 (R)
◀ANC▶ 호남 맹주를 자처하던 민주평화당이 기초단체장 선거에서 민주당에 참패했습니다. 민주당의 독주를 견제한 것은 그나마 공천잡음 속에 민주당을 뛰쳐나온 일부 무소속 후보들이었습니다. 문연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전남지역 22개 시장 군수 선거에서 민주평화당은 해남과 함평,고흥 세 곳에서...
2018년 06월 14일 -

역전,박빙..여론조사와 다른 결과 지역은?(R)
◀ANC▶ 이번 선거에서는 본격 운동이 시작되기 전 발표된 여론 조사와 비교해 어떤 결과가 나왔을까요? 목포MBC의 여론조사 결과와 실제 선거 결과를 비교해봤습니다. 박영훈 기자입니다. ◀END▶ 지난 31일 실시된 목포MBC 교육감 후보 지지도 여론조사. 고석규 후보가 장석웅 후보를 두자릿 수 차로 앞섰습니다. -----...
박영훈 2018년 06월 14일 -

명현관 해남군수 당선인 "해남 자존심 회복할 것"(R)
◀ANC▶ 더불어민주당 바람을 누르고 해남군수 선거는 민주평화당 명현관 후보가 당선됐습니다. 명현관 당선인은 3명의 군수가 낙마하면서 상처입었던 해남군의 자존심을 반드시 회복하겠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END▶ ◀VCR▶ ◀INT▶명현관 해남군수 당선인 "먼저 군민들께 정말 고맙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제 승...
양현승 2018년 06월 14일 -

막바지 유세.."1표가 소중합니다"(R)
◀ANC▶ 선거를 하루 앞두고 후보들은 막바지 유세를 벌였습니다. 특히 경합 선거구 후보들은 '한표 한표가 소중하다"며 유권자들의 투표 참여와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박영훈 기자가 보도 합니다. ◀END▶ 선거전 마지막 날 후보들은 더욱 분주했지만 지지 요청 방식은 같았습니다. 여당은 '문재인 마케팅'을 앞세운 힘...
박영훈 2018년 06월 13일 -

투표권의 가치는 2891만원!(R)
◀ANC▶ 민선 7기 지역의 일꾼을 뽑는 선거가 이제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2주 남짓 선거운동 기간이 공약과 인물 등 후보들의 면면을 살펴보기에 충분했는지는 의문입니다. 양현승 기자입니다. ◀END▶ ◀VCR▶ 지방선거 공식선거운동이 시작된 지난달 31일. 기차역에서, 광장에서, 영농현장에서, 전통시장과 산업...
양현승 2018년 06월 13일 -

높은 전남 사전투표.. 최종 결과에 관심
지난 8일과 9일 지방선거 사전투표에서 전남이 32% 대로 전국에서 가장 높은 가운데 사전 투표율이 여당과 야당, 무소속 후보 군에 어떤 결과로 나타날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전남 시장군수 선거의 경우 민주당과 민평당, 무소속 후보들이 경합을 벌이는 장성과 곡성, 고흥군이 40%를 넘은데 이어 장흥과 강진, 신...
2018년 06월 13일 -

막바지 유세.."1표가 소중합니다"(R)
◀ANC▶ 선거를 하루 앞두고 후보들은 막바지 유세를 벌였습니다. 특히 경합 선거구 후보들은 '한표 한표가 소중하다"며 유권자들의 투표 참여와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박영훈 기자가 보도 합니다. ◀END▶ 선거전 마지막 날 후보들은 더욱 분주했지만 지지 요청 방식은 같았습니다. 여당은 '문재인 마케팅'을 앞세운 힘...
박영훈 2018년 06월 12일 -

투표권의 가치는 2891만원!(R)
◀ANC▶ 민선 7기 지역의 일꾼을 뽑는 선거가 이제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2주 남짓 선거운동 기간이 공약과 인물 등 후보들의 면면을 살펴보기에 충분했는지는 의문입니다. 양현승 기자입니다. ◀END▶ ◀VCR▶ 지방선거 공식선거운동이 시작된 지난달 31일. 기차역에서, 광장에서, 영농현장에서, 전통시장과 산업...
양현승 2018년 06월 12일 -

부동층 잡기 총력전(R)
◀ANC▶ 각 정당과 후보들은 부동층 흡수를 위해 막바지 총력전을 펼치고 있습니다. 지난 주말, 후보들은 종교행사와 도심 집중유세 등을 통해 표심을 파고 들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공식선거운동 기간 마지막 휴일을 맞아 후보들은 표심 잡기에 총력을 기울였습니다. 특히 목포시장 선거전은 갈...
김양훈 2018년 06월 11일 -

마지막 휴일.. 표심잡기 총력전(R)
◀ANC▶ 6.13 지방선거 앞둔 마지막 휴일, 각 정당과 후보들은 부동층 흡수를 위해 막바지 총력전을 펼쳤습니다. 후보들은 종교행사 등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곳을 찾아다니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공식선거운동 기간 마지막 휴일을 맞아 후보들은 표심 잡기에 총력을 기울였습니다. ...
김양훈 2018년 06월 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