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해남
-

AI 전남서 살처분 가금류 200만 마리
고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로 전남에서 살처분된 닭과 오리가 200만 마리를 넘어섰습니다. 전남도에 따르면 지난 1월 24일 해남에서 AI가 첫 발생한 이후 현재까지 79농가에서 202만2천여 마리의 닭과 오리가 살처분됐으며 이는 역대 두 번째 피해 규모로 농가 직접 피해와 방역 예산 등을 합하면 피해액은 수백억원을 넘어...
2014년 03월 29일 -

AI 전남서 살처분 가금류 200만 마리
고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로 전남에서 살처분된 닭과 오리가 200만 마리를 넘어섰습니다. 전남도에 따르면 지난 1월 24일 해남에서 AI가 첫 발생한 이후 현재까지 79농가에서 202만2천여 마리의 닭과 오리가 살처분됐으며 이는 역대 두 번째 피해 규모로 농가 직접 피해와 방역 예산 등을 합하면 피해액은 수백억원을 넘어...
2014년 03월 28일 -

단체장 선거구도 3자 대결로 재편(R)
◀ANC▶ 새정치민주연합의 무공천 방침으로 기초단체장 선거구도가 3자대결로 재편되고 있습니다. 단일후보 선출을 위한 후보자간 합종연횡이 빠르게 전개되고 있고 유력후보들의 출마포기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무안군수 출마가 거론됐던 3명의 예비후보가 단일화에 원칙적으로 합의...
김양훈 2014년 03월 28일 -

나주 오리농가 또 고병원성 AI
나주의 한 오리농가에서 고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가 또 발생해 예방적 차원에서 반경 3킬로미터에 있는 농장 6곳,11만8천여 마리의 오리가 매몰 처분됐고 부화장 한 곳에서 38만 개의 종란이 폐기됐습니다. 또 이들 농장가운데 2곳을 대상으로 한 AI 검사 결과에 따라 인근의 또다른 닭,오리농장 3곳에 대한 추가 매몰 처...
2014년 03월 28일 -

농기계 임대사업 활기, 올해 4곳 추가설치
농기계 임대사업이 활기를 띠고 있습니다. 지난 2004년 운영을 시작한 전남의 농기계 임대사업소는 모두 40곳으로 임대이용 건수가 지난 2010년 만2천 건에서 지난해 4만4천 건으로 급증했습니다. 전라남도는 올해 해남과 함평 등 전남 4개 시군에 임대용 농기계 창고를 추가 설치할 계획입니다. ◀END▶
양현승 2014년 03월 28일 -

단체장 선거구도 3자 대결로 재편(R)
◀ANC▶ 새정치민주연합의 무공천 방침으로 기초단체장 선거구도가 3자대결로 재편되고 있습니다. 단일후보 선출을 위한 후보자간 합종연횡이 빠르게 전개되고 있고 유력후보들의 출마포기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무안군수 출마가 거론됐던 3명의 예비후보가 단일화에 원칙적으로 합의...
김양훈 2014년 03월 27일 -

나주 오리농가 또 고병원성 AI
나주의 한 오리농가에서 고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가 또 발생해 예방적 차원에서 반경 3킬로미터에 있는 농장 6곳,11만8천여 마리의 오리가 매몰 처분됐고 부화장 한 곳에서 38만 개의 종란이 폐기됐습니다. 또 이들 농장가운데 2곳을 대상으로 한 AI 검사 결과에 따라 인근의 또다른 닭,오리농장 3곳에 대한 추가 매몰 처...
2014년 03월 27일 -

전남 기초단체장 선거 3자 대결로 빠르게 재편
전남지역 기초단체장 선거 구도가 3자 대결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습니다. 새정치민주연합의 무공천 방침에 따라 후보 난립이 우려되고 있는 가운데 무안과 해남, 여수 등에서 이미 예비후보들이 단일화를 했거나 단일화 움직임이 감지되면서 선거구도가 '현역'과 '단일후보', '무소속'의 3자 대결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
김양훈 2014년 03월 27일 -

나주 오리농가 또 고병원성 AI
나주의 한 오리농가에서 고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가 또 발생해 예방적 차원에서 반경 3킬로미터에 있는 농장 6곳,11만8천여 마리의 오리가 매몰 처분됐고 부화장 한 곳에서 38만 개의 종란이 폐기됐습니다. 또 이들 농장가운데 2곳을 대상으로 한 AI 검사 결과에 따라 인근의 또다른 닭,오리농장 3곳에 대한 추가 매몰 처...
2014년 03월 27일 -

주승용 의원 "해남 향응제공사건, 송구스러워"
해남 유권자 향응 제공사건과 관련해 주승용 의원이 유감을 표명했습니다. 주 의원은 오늘 기자들과 만나 "초등학교 동창의 권유로 식당에 방문해 3분 가량 인사말만 하고 자리를 떠났다"며 자신으로 인해 사건이 발생한 것 자체가 유감스럽고 송구스러운 일이고 특히 과태료 처분을 받은 해남 주민들에게 송구스럽게 생각...
양현승 2014년 03월 2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