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경찰서는 오늘 자신의 집 화단 등에서 마약의 원료인 양귀비를 재배한 혐의로 신안군 35살 김 모 여인 등 2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김 여인은 자신집 화단에 양귀비 21주를 재배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