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4) 오후 1시 20분쯤
강진군 칠량면의 한 도로에서
달리던 승용차가 보호 난간용으로
설치된 담벼락을 들이받아
70대 운전자가 숨졌습니다.
경찰은 음주나 무면허 운전은
아닌 것으로 보고 운전 부주의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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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희 기자 입력 2024-08-04 23:43:06 수정 2024-08-05 05:44:06 조회수 99
어제(4) 오후 1시 20분쯤
강진군 칠량면의 한 도로에서
달리던 승용차가 보호 난간용으로
설치된 담벼락을 들이받아
70대 운전자가 숨졌습니다.
경찰은 음주나 무면허 운전은
아닌 것으로 보고 운전 부주의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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