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올해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자 중
신규 또는 관외자 등 7천200여 농가를 대상으로
실경작 여부 확인을 위한
현장 점검에 나섰습니다.
이달 중순까지 이어지는 점검에서는
경작사실확인서 미제출자 등을 대상으로
농산물 판매정보 확인 등을 통한
추가 검증이 이뤄지는데,
부정 수급이 확인되면 직불금 등록 취소와 함께
최대 8년 간 등록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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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준호 jhahn@mokpo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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