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MBC

검색

김 양식장 피해--정책 지속성 문제 떠올라

입력 2009-02-17 08:10:48 수정 2009-02-17 08:10:48 조회수 2

정부가 지난 2005년부터 김 산업 구조조정을
시행했지만 이번 돌풍 피해 결과 별 성과를
거두지 못했다는 사실이 입증됐습니다.

당시 해양수산부는 해남군에서
전국 처음으로 김 유통조절위원회를 구성해
불법 양식시설을 철거하고
어민 스스로 생산량과 가격을 결정케
하는 방안을 추진했습니다.

그러나 이번 돌풍 피해결과
해남지역 어민들은 밀식 때문에 피해를
키웠다고 지적해 정부의 정책이
지속되지 않고 예산만 낭비했다는
지적을 면치 못하게 됐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