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청소년들이 각종 범죄에
쉽게 노출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형사정책연구원이 펴낸
'청소년 범죄 피해에 대한 연구'에 따르면,
성범죄 피해의 경우 전남이 15점9 퍼센트로
평균 수치 4점8 퍼센트를 크게 웃돌며
전국에서 가장 높았습니다.
또 가정 폭력의 경우 1위인 제주를 빼고
광주가 14%, 전남이 9점7 퍼센트로
나란히 2, 3위를 기록했고
절도, 소매치기 등 재산 범죄 역시
전남 지역은 9점7 퍼센트로 전국 평균
8점1 퍼센트를 웃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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