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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 주말(R)

양현승 기자 입력 2009-02-21 22:05:42 수정 2009-02-21 22:05:42 조회수 2

◀ANC▶
2월의 세번째 주말인 오늘
뿌연 황사도 걷히고 모처럼 포근한 날씨를
보이면서 유명산에는 행락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보도에 양현승 기자입니다.
◀END▶

어제 전남 전역에 머물렀던 황사가 물러나면서
산 정상에서 다시 시내 전경이 한눈에
들어옵니다.

한주 내내 몰아쳤던 한파가 물러나면서 목포
유달산 등에는 등산객들이 몰렸습니다.

모처럼 포근한 날씨에 시민들의 옷차림도
가벼워졌습니다.

파도가 잠잠해 지면서 항구에서는
어구를 정비하는 망치 소리가 울려퍼졌고
출항을 준비하는 어민들의 손길도
분주했습니다.

도심 관광지는 비교적 차분한 분위기 속에
가족단위 행락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기상청은 오늘 밤에는 점차 구름이 많아지다가
일요일인 내일 목마른 전남 곳곳에 반가운 비가
올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이번 비는 모레 새벽까지 많게는 20밀리미터가
올 것으로 예상되고, 해안지역을 중심으로
강한 바람이 불겠습니다.
MBC뉴스 양현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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