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으로 가다 통신두절됐던 선박이
발견됐지만 선원 11명 가운데 5명이
실종됐습니다.
목포해경은 어제 오후 9시쯤
전남 신안군 가거도 서쪽 54킬로미터 해상에서
통신이 두절됐던 부산선적 3천5백톤급 화물선
석진호를 발견했고 선원 6명은
무사한 상태입니다.
그러나 석진호를 밀고가던 예인선 정진호는
침몰됐고 예인선에 타고 있던 선장 54살
유 모씨등 선원 5명은 실종됐습니다.
해경은 침몰한 선박과 실종된 선원들을
수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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