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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열사 위장시도 대주그룹 고발

입력 2009-03-05 22:05:06 수정 2009-03-05 22:05:06 조회수 2

공정거래위원회가 21개 계열사를 위장하려고 시도했던 대주그룹을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공정위는 2008년도 상호출자제한 기업집단
지정을 위한 자료를 제출하면서
자신이 직접 지분을 보유하거나 친족, 임원,
계열회사의 지분보유, 임원 겸임 등을 통해
실질적으로 지배하고 있던 21개 계열사를
고의로 누락시킨 대주그룹 허재호 회장을
고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대주그룹은 지난 해 4월 3일 상호출자제한
기업집단으로 지정됐으나 같은해 7월부터
지정기준이 자산총액 2조 원에서 5조 원으로
완화되면서 제외됐고 당시 누락 신고한
계열사들의 자산규모는 1조 원에 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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