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 보조금 10억여원을 횡령한 혐의로
긴급체포된 해남군 공무원이 구속됐습니다.
해남경찰서는
특가법상 업무상 횡령등의 혐의로 긴급 체포한
해남군 7급 공무원 장 모씨를 구속하고 오늘
오후 장씨가 근무했던 읍사무소와 자택, 군청
등을 압수수색해 컴퓨터와 서류등을 압수해
사용처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또 2002년부터 5년동안 범행이 이뤄진 점으로
미뤄 공범이 있을 것으로 보고 장씨의 상급자와
군 복지업무 담당자등을 불러 조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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