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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알루미나 공장의 산정농공단지 건립이
없던 일로 일단락 됐습니다.
회사측은 목포를 떠나는 쪽으로 정리했습니다.
한승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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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는 오늘 한국알루미나의
산정농공단지 입주 신청을 허가하지 않기로
최종 결정했습니다.
인근 4천여 세대 주민들의 반대가
워낙 크다는 이유에섭니다.
대신에 다른 부지를 두고 회사측과 협의해
나갈 방침입니다.
◀INT▶홍철수 투자통상과장 목포시
"대양산단이나 세라믹산단쪽..."
한국알루미나는 그러나
산정농공단지 입주 재신청과 대불산단 공장
건립 등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INT▶한국알루미나
"그동안 투자에 대한 손실보상 소송..."
이번 사태를 놓고 목포시가
시정조정위원회를 거치긴 했지만 갈등조정
능력을 잃었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한편 공장설립이 무산된 데 대해
업체에 모종의 보상이 있지 않겠느냐는
억측이 나돌면서 알루미나 공장 건립 문제가
2라운드에 접어드는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mbc뉴스 한승현◀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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