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구속된 데 대해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내란 수괴 결말은 준엄한 법적 처벌과
헌법적 파면뿐임을 전 세계에 보여줬다"고
평가했습니다.
이어 "더 늦기 전에 민생 경제에
집중해야 한다"면서 "정부와 정치권,
여야 모두 하루라도 빨리 민생 추경부터
시작하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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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희 기자 입력 2025-01-19 10:33:16 수정 2025-01-19 14:57:08 조회수 125
윤석열 대통령이 구속된 데 대해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내란 수괴 결말은 준엄한 법적 처벌과
헌법적 파면뿐임을 전 세계에 보여줬다"고
평가했습니다.
이어 "더 늦기 전에 민생 경제에
집중해야 한다"면서 "정부와 정치권,
여야 모두 하루라도 빨리 민생 추경부터
시작하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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