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소방본부가 겨울철 얼음 깨짐 등
수난 사고 대응을 위해 남원 지리산
피아골 계곡에서 어제(11)부터 이틀 동안
동계 수난구조 통합대응 훈련을 실시했습니다.
전남과 광주, 전북, 제주 특수대응단 등
50여 명이 참가한 이번 훈련은
잠수 준비와 구조 대상자 탐색, 발견 후
구조 절차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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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희 기자 입력 2025-02-12 16:26:57 수정 2025-02-12 16:30:18 조회수 82
전남소방본부가 겨울철 얼음 깨짐 등
수난 사고 대응을 위해 남원 지리산
피아골 계곡에서 어제(11)부터 이틀 동안
동계 수난구조 통합대응 훈련을 실시했습니다.
전남과 광주, 전북, 제주 특수대응단 등
50여 명이 참가한 이번 훈련은
잠수 준비와 구조 대상자 탐색, 발견 후
구조 절차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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