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목포시내 65세 이상 어른신에게 경로서비스가 확대됩니다.
노인복지 확대를 위해서
업계와 목포시가 힘을 합쳤습니다.
한승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지난 2007년, 목포시는
65세 이상 어르신이 시내 어디에서나 목욕을
할 수 있게 경로목욕권을 지급했습니다.
전국에서는 처음으로 시행되는
노인복지사업이 좋은 반응을 얻으면서 이번엔 이·미용 서비스까지 확대합니다.
남자 이발은 두 장을,여자 커트는 한 장의
경로이용권을 지원합니다.
업소에서는 경로이용권을 모아 시에 청구하면
한 장에 3천5백 원을 정산해 돌려받게 됩니다.
◀INT▶정종득 목포시장
"노인복지확대 차원에서 협정을 맺게..."
경로서비스 기능 확대와 함께
다음 달부터 경로이용권이 기존 석 장에서
한 달에 넉 장씩 지급됩니다.
올해는, 시행 첫 해인 지난 2007년
4억 2천만 원보다 8배 가량 늘어난 32억 원이
들어가며 2만 2천7백여 명이 혜택을
보게됩니다.
업계의 전폭적인 협조와
예산의 과감한 배정으로 어르신들의 노후
생활이 한층 밝아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한승현◀END▶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