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외과계 응급 복부수술 지원 시범사업'
대상 기관으로 전국 54곳이 선정된 가운데
전남에서는 목포기독병원 등 3곳이
포함됐습니다.
이번 사업은 24시간 응급 복부수술이 가능한
역량을 갖춘 지역 병원에서 골든타임 내 치료를
통해 생존율을 높이기 위한 사업으로
지역 중증 응급환자 치료 강화와
지역 응급의료 공백 해소 등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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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선 jskim@mokpombc.co.kr
보도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