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3) 오후 6시쯤
완도군 소안면의 소안도에서
묘소를 정리하던 중 구토 등 증상을 보인
50대 남성이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해경은 이 남성이 야외에서 무리한 작업 중
구토 증상을 호소하는 등 온열질환이
의심됐다면서 최근 폭염특보가 잇따라
유사 사례가 증가할 우려가 커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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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김규희 기자 입력 2025-07-24 17:44:33 수정 2025-07-24 17:46:14 조회수 93
어제(23) 오후 6시쯤
완도군 소안면의 소안도에서
묘소를 정리하던 중 구토 등 증상을 보인
50대 남성이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해경은 이 남성이 야외에서 무리한 작업 중
구토 증상을 호소하는 등 온열질환이
의심됐다면서 최근 폭염특보가 잇따라
유사 사례가 증가할 우려가 커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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